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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돈-땅은
농림환경개선 및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, 땅을 살릴 수 있는 규산 및 미네랄 원소를 액상이온화한 신개념의 친환경 미량요소
비료입니다.
세계최초의 신발명품인 다목적 고기능성 알칼리용액 BARODON® 원료를 첨가하여
규소이온 및 음이온 알칼리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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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양의 염분 및 유기독성 분해, 유기물 발효촉진, 경지 산성화방지
및 연작피해 방지효과.
바로돈-땅1ℓ와 물500ℓ, 백설탕2㎏을 혼합한 희석액을 500～600평에 사용토록 한다.
경작농지 및 작물재배 하우스에 유기질 퇴비와 축분을 충분히 시비한 다음 바로돈-땅 희석액을 토양 및 거름표면에
골고루 살포한 후 땅을 경운기로 로타리를 쳐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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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작업이 완료된 후, 7~10일 후에 바로돈-땅을 1회 더 살포한 후 로타리를 쳐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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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 찌꺼기 또는 축분의 발효와 악취제거에는 바로돈-땅 1ℓ와
물 500ℓ에 백설탕 2㎏(첨가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첨가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)을 첨가하여 희석한 후 10톤
정도의 분량에 골고루 살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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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돈-땅은 항균, 항바이러스, 항독소 항산화기능이 탁월한 특수면역증강물질로서 식물 및 농작물의 생장촉진, 항병력
증진, 당도, 때깔, 맛, 향, 육질개선을 비롯하여 저장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며 토양과 물, 농작물에 오염된 다이옥신
및 환경호르몬 발생물질, 염류 및 잔류농약의 분해를 촉진시켜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고품질의 안전 유기농산물과
임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경지의 산성화 방지와 작물의 연작피해도 방지하여 준다.
바로돈-땅은 토양작물의 필수원소인 규산(SiO2), 칼륨(K), 나트륨(Na), 탄산(CO)등 미네랄의 원활한 공급과
多價 음이온 알카리 에너지의 작용으로 탄저균 및 병원성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생체에 유익한 토양 미생물을 활성화시켜
줌으로써 농작물의 항병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건강한 흙과 생명의 땅으로 만들어 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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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※ 주의사항 : 냉암소보관, 냉동보관금지,
인체복용이나 경구투여는 절대 금할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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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 주 성 분 : 붕소(B2O3)
0.06%, 몰리브덴(Mo) 0.001%, 증량제 99.8% |
| - 용 량 : 1000㎖(1ℓ)
- 10.5㎏(10ℓ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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